스마트스토어 운영일지 6월 24일(수) — 그래도 하나는 늘었습니다

6월24일 스마트스토어운영일지

6월 24일. 수요일이네요
스마트스토어 기준으로는 판매 0건, 정산도 0원이었어요.
그래도 관심고객수는 1명 늘어서 981명이 되었네요.

뭐라도 하나 늘었으면 됐죠 뭐. 내일은 좀 나아지겠죠 🙂

판매관리
정산관리
관심고객수

오전을 채우는 일들

오전에는 소싱하는 제품들 재고를 매일 맞추면서 시작해요.
1시간 정도의 단순 작업이라 AI한테 좀 기대를 걸어봤는데,
재고 따오는 곳이 봇의 크롤링을 원천 차단해놔서 몇 가지 시도해봤지만 실패했어요.

그리고 해외 소싱 제품들 입고되는 게 있나 확인하고,
미리미리 오전에 관세를 납부 해놔야 당일 세관 반출이 되어 다음 날 저에게 입고 돼요.
입고 되면 그날 바로 포장해서 고객들께 발송하고요.

입고확인

관세는 한 달 전까지는 ‘카드로’ 사이트에서 납부했는데,
지금은 그 사이트가 없어지고 ‘인터넷지로‘ 사이트로 통합됐더라고요.
은행 사이트에서도 가능하긴 한데, 저는 카드로 납부하는 쪽이라 수수료가 조금 아깝긴 해도 계속 이용하고 있어요.
언제쯈 현금으로 걱정 없이 내볼 수 있을까 싶네요.
그러고 나서 새로 업로드할 제품들 리스트를 뽑아서 한두 개 등록하면 오전 업무가 대략 정리돼요.

관세납부

택배 기사님과 멀어진 거리

택배는 오후 2시쯤엔 기사님이 방문해서 수거해 가세요.
코로나 이전까지는 매일 기사님 얼굴 보면서 인사하고 보내드렸는데,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습관화되면서 문 앞에 박스만 두면 알아서 가져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매일 방문은 하시지만 얼굴 뵌 건 일 년에 한두 번 정도예요.
생각해보면 좀 삭막하긴 하죠.

그리고 오후 6시까지는 계속 상품 등록 작업이고, 자금 관리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해요.
요즘은 일 마치고 나서 이 블로그도 틈틈이 관리하면서, 하루를 한 번 더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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