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이곳에 1인 사업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매일 기록해보려고 해요.
누군가에게 노하우를 알려주려는 글은 아니고 주제도 안되구요 🙂
그냥 제 하루를 들여다보는 일기 같은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읽다가 스치는 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오늘(6월 23일) 기준으로는 1건,
4만 원짜리 상품이 팔렸고,
정산 받은 금액은 65,752원이었어요.


지금은 2만 원에서 15만 원대 사이의 상품들을 팔고 있는데,
계절에 따라 단가가 조금씩 움직이는 편이에요.
관심고객수는 980명 정도네요.

재고는 절반 정도 직접 들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해외 소싱으로 들여와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문 이행이나 고객 만족 점수는 늘 괜찮은 편인데,
배송 품질 점수는 항상 발목을 잡아요.
매출이 좀 괜찮은 달이 있어도, 그 점수 때문에 늘 ‘새싹’ 단계를 못 넘어가더라고요.


지금은 다른 채널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그래도 스마트스토어는 워낙 많이 알려진 곳이고, 개인적으로도 정이 가는 곳이라,
여기서 좀 더 판매가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기준으로 기록을 이어가 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