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전자상거래업체부호, 신청 후 2주 만에 나왔어요 / 7월1일 운영일지

스카트스토어운영일지

6월 30일 기준 판매성적부터요.
방문수 260건,
상품 주문건수 10건,
결제금액 290,000원,
관심고객수 983명.

주문건수가 두 자리를 넘어가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주문 들어오면 일단 문자부터요

재고 보유 중인 제품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발송해 드리면 되는데,
발주가 필요한 제품은 페이지 안에 크게 안내해 드렸어도 다시 한번 문자로 스케줄을 안내해 드려요.
코로나 전에는 일일이 전화로 안내했었는데, 지금은 문자가 너무 일상이 되어서 그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예전에 발주 안내를 전화로 드렸다가 격하게 항의하셨던 분이 한 분 계셨어요.
기다릴 수 없다고 쌍욕을 그냥 하셔서 바로 취소 해드린다고 해도,
이걸 고르느라 고생한 걸 아냐며 끝내 취소는 안 하시고,
제품 입고되는 날까지 게시판에 매일 글을 남기셨던 기억이 나요. 한 10년 전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한 분을 빼면 딱히 진상 에피소드가 없는 걸 보면, 다들 매너 좋은 단골분들이에요.

제주도 고객분도 기억나네요. 여러 개를 한꺼번에 주문하셨는데 그중 하나가 빠졌다고 전화를 주셨어요.
저희는 여러 개 포장할 때 마무리로 사진을 찍어두는데, 확인해보니 멀쩡히 다 들어있었던. 좀 민망하셨을 것 같아요.

주 고객층이 40~50대 남성분들이라 대부분 잘 받아주시는데, 남편분이나 지인 것을 여성분이 대신 구매하시는 경우엔 반품률이 확실히 높더라고요. 그래서 주문자명이 여성분이면 살짝 긴장됩니다.
제 경험상 그런 패턴이 있다는 정도예요.

전자상거래업체부호, 드디어 나왔어요

오늘 관세청 전자상거래업체부호가 나왔네요.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따로 알림은 없고,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셔야 해요.
6월 14일에 신청했으니 딱 2주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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